해인사에서 스님의 설명에 따라 해인사의 구석구석에 대한 이야기와 대장경판과 장경판전이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한 많은 사람들에 대한 설명을 통해 우리 문화 유산의 소중함을 더욱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가야산국립공원 해설사 선생님과 길상암부터 홍류동매표소까지 함께 걸으며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