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변경으로 학교에서 배움터로 바뀌었습니다.

[목적]

사회적 상호작용능력에 대한 관점 전환으로 마을공동체 복원과 인간존엄성 회복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기여를 목적으로 함

[필요성]

○ 마을배움터는 교육 대상이자 주체자로 민·관·학 거버넌스 패러다임 변화 경험이 미래사회 역할에 필요함.

○ 학생은 타인에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협력, 자아존중감, 체험활동으로 감수성 회복에 필요함.

○ 특색 있는 마을학교 조성하고,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적 구조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함.

○ 마을교사로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개발 및 공익활동이 주는 보람이 성취감으로 선한 영향력 실천에 도움이 되어 필요함.

[운영방침]

○ 초. 중등학생 15명이내 학생 대상으로 주말 2가지 주제로마을학교 운영

○ 마을배움터는 주교사 1인, 보조교사 1인으로 주말 배움터 운영

○ 참여 학생은 직접 선발 후 행복교육 센타에 통보

○ 남부권(대양. 쌍백. 삼가면) 학생 우선 선발

○ 특별한 사유 없이 3회 이상 결석 퇴교 조치(경조사. 병원 진료 등 출석 인정)

○ 수업 참여 학생 5명이내 휴강 실시

○ 주말 운영시간은 13:00 ~ 17:00 4시간 운영

단. 수업상황. 날씨. 운영 협의회. 학생 동의에 따라 간헐적 변경될 수 있음.

○ 초등학생(12세)이하 등. 하교는 보호자 동행 필수

○ 미을 탐방, 공원 산책 등을 통한 공감대 형성

○ 주제 진행은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하여 선택적으로 진행

○ 마을배움터 활동에 방해되는 개인 물품 반입 불가(스마트폰, 장난감. 간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