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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교육지원청,‘水려한 가야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운영
등록일 2026.06.18

합천교육지원청,‘려한 가야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운영

 

-홀로그램 키트로 역사와 진로를 잇다-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인용)은 합천여자중학교를 비롯하여 관내 초·중학교 6개교 총 218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려한 가야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_가야 유물 탐험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과거의 역사를 배우고, 지역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이를 통해 미래 진로와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4차시로 진행되며, 가야 문화유산 이해 가야 유물 탐구 활동 역사와 미래 기술 융합 체험 문화유산과 진로 탐색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옥전고분군의 말투구, 판갑옷, 로만글라스 등 다양한 유물을 배우며 가야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인식했다. 특히 3차시에서 진행된 홀로그램 키트 체험은 학생들에게 가장 인상 깊은 활동으로 꼽혔다. 학생들은 직접 홀로그램 상자를 조립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가야 유물을 입체적으로 관찰하면서, 마치 유물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경험을 했다.

지난 616() 합천중학교 활동에서 전상현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유물이 홀로그램으로 나타나 신기했다역사가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홀로그램을 만들면서 디지털 기술과 역사가 연결된다는 점이 놀라웠고, 앞으로 콘텐츠 개발 분야에도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진로 탐색 활동에서는 커리어넷을 활용해 역사학자, 문화재 보존 전문가, 학예사, 디지털 콘텐츠 개발자 등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했다. 학생들은 역사 공부가 단순히 시험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 직업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는 후기를 남겼다. “홀로그램 체험을 통해 프로그래머가 되어 게임을 입체적으로 구현하고 싶다거나 요리사로서 문화유산을 활용한 음식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등 진로와 연결된 다양한 꿈을 이야기했다.

합천교육지원청의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융합적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최인용)가야 문화유산 체험은 학생들에게 지역의 정체성을 일깨우는 중요한 기회이며, 홀로그램과 같이 첨단 기술을 접목한 활동은 미래교육의 방향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문화와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1. 합천여자중학교 단체사진

2. 합천중학교 학급 활동 사진

3. 합천중학교 홀로그램 체험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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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정윤자(930-7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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