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산청·합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연계 워크숍 개최”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서회영), 산청교육지원청(교육장 노명옥),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인용)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사천인재니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감업무대행교사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연계 워크숍」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지역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방향과 학교 현장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의 학습·정서·복지·건강 등 다양한 영역의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학생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자원을 어떻게 연계하고 협력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의령·산청·합천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별 학생 지원 사례와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학교 간 협력과 지역 연계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생을 중심에 둔 통합적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학교 안팎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촘촘한 지원을 실천할 수 있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
합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의 어려움은 학습뿐만 아니라 정서, 관계, 가정환경, 복지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워크숍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을 살피고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령·산청·합천교육지원청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 및 자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사진은 8월 11일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연계 워크숍 ’ 장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경상남도합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송영진(☎930-7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