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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초, 드론 축구 교육으로 미래 기술 체험해
대병초등학교(교장 권재승)는 2025년 9월 24일(수) 쌍백초등학교 학생들과 체육관에서 드론 축구 수업을 열어 학생들에게 미래 기술을 체험하였다.
대병초와 쌍백초는 올해 3월부터 함께 공동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활동은 드론의 원리와 안전 수칙을 배우는 이론 학습으로 시작해 기초 조작 실습, 그리고 드론 축구 경기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대병초 교사의 세심한 지도 속에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곧 능숙하게 드론을 다루었다. 작은 비행에도 환호가 이어졌고,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집중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니 정말 신기했고, 드론 축구를 하면서 친구들과 협동하는게 즐거웠다. 다음에 또 쌍백초 친구들과 체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교사는 “드론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꿈을 키워 나가도록 이번 수업을 기획하였다. 특히 아이들이 드론 수업에 몰입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 소규모 학교끼리 공동학교를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넓혀 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병초등학교는 저출생과 농촌 인구 감소 속에서도 신입생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드론 수업 역시 이러한 노력의 하나로,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공동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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