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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2026년 3월 3일 교내 큰빛나래에서 희망찬 새 학년의 시작을 알리는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시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내빈과 학부모,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번 입학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신입생들을 향한 지역 사회와 동문의 압도적인 지원이었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 3명 전원에게는 1인당 총 145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장학금은 대양초 총동창회(회장 심상윤), 대양장학회(이사장 강원수), 대양면 청년회(회장 윤석근), 덕천 이정식 장학금 등 각계각층의 정성이 모여 마련되었다. 특히 대양장학회 윤재호 홍보이사(100만 원) 외 3명이 개인적으로 장학금 기탁 및 상품권을 전달하며 후배 사랑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2월 12일 제93회 졸업식에서도 졸업생 9명에게 1인당 9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장학금 외에도 체험학습용 가방, 학용품 세트, 축하 꽃다발 등 실질적인 입학 선물도 함께 전달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명주 교장의 입학 허가 선언, 장학금 수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신입생과 재학생의 인사’ 시간에는 1학년 동생들과 고학년 형, 누나들이 서로 마주 보고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나누며, 서로를 아끼고 이끌어줄 것을 다짐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명주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양초등학교의 가족이 된 신입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크게 키울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정성을 다해 지도하겠다. 또한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총동창회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심상윤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대양초등학교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동창회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 후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신입생과 학부모들은 기념 촬영 후 각 교실로 이동해 담임교사로부터 학교생활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대양초 어린이로서의 첫날을 활기차게 시작했다.
[보도자료 문의] 대양초등학교 ☎932-3708
[사진 설명] 2026학년도 ‘입학식’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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