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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평과 존중의 가치로 함께 뛰고 어울린 공동 체육활동 –
대양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4월 22일(수), 진주시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명석초, 이반성초, 진성초와 함께하는 ‘소(小)중한 운동회’를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하고, 학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들을 ‘공평팀’과 ‘존중팀’으로 나누어 스포츠가 지닌 핵심 가치를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대양초와 명석초는 공평팀, 이반성초와 진성초는 존중팀으로 참여하여 팀 간 화합과 협력을 중심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오전 행사에서는 ‘큰공 굴리기’, ‘숫자만큼 달려라’, ‘날아라 낙하산’, ‘춤추며 전력 줄당기기’ 등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각 활동은 경쟁보다는 협동과 소통을 강조하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점심식사 후 이어진 오후 행사에서는 특별한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행자는 서커스와 불쇼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풍선을 즉석에서 불어 왕관, 꽃, 미키마우스 인형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어 즐거움을 더했다. 아이들은 공연에 환호하며 운동회의 또 다른 추억을 쌓았다.
마무리 활동에서는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스포츠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과 같은 팀이 되어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주 교장은 “이번 운동회를 통해 학생들이 공평과 존중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하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공동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소중한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보도자료 문의] 대양초등학교 ☎932-3708
[사진 설명] 운동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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