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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이어진 모교 사랑..윤재호 위원장, 대양초 전교생에게 단체복 선물
대양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지난 17일 대양장학회 홍보이사이자 학생유치위원회 위원장인 윤재호 위원장이 전교생에게 단체복 상·하의 한 벌씩을 전달하며 후배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복 지원은 학생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은 새 단체복을 입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위원장은 오랜 기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동문으로 알려져 있다. 입학생과 졸업생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현장체험학습 지원,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배들의 성장과 꿈을 응원해 왔다.
단체복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배님께서 저희를 위해 단체복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친구들과 즐겁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겠습니다. 저희도 모교를 사랑하고 후배들을 아끼는 멋진 선배가 되겠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윤재호 위원장은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던 기억, 선생님과 함께 웃고 배우던 기억은 평생 마음속에 남습니다. 오늘 이 단체복이 후배들에게도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의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후배들이 대양초등학교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큰 꿈을 품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동문으로서 가장 큰 보람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명주 교장은 “위원장님의 한결같은 모교 사랑과 후배 사랑은 학생들에게 큰 감동이자 살아있는 나눔의 교육이 되고 있다.”며 “오랜 시간 변함없이 학교를 응원해 주시고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힘써 주시는 윤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학생들도 이러한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나누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양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동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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