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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함께 그린 인권, 학교를 물들이다
용주초, 학생 참여 인권 벽화 완성 기념식 개최
용주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7월 15일(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완성한 인권 벽화를 공개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함께 다짐하기 위한 인권 벽화 완성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인권 벽화는 학생들이 자신의 인권과 타인의 인권이 모두 소중하다는 사실을 배우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자치회의 의견을 반영해 밑그림을 선정했으며,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방과후 미술 시간을 활용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벽화를 완성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교직원과 학생 뿐만 아니라 총동창회장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인권 벽화 제작 경과를 소개한 후, 완성을 축하하는 기념 커팅식을 진행하며 벽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벽화를 함께 둘러보고 기념 촬영을 하며 학생들이 만든 소중한 작품의 완성을 축하하였다.
완성된 인권 벽화는 학교 동편 현관에 상시 전시되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일상 속에서 인권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의 대표적인 인권교육 자료로 활용되어 모두가 존중받고 배려하는 인권친화학교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주 교장은 "학생들이 함께 고민하고 직접 완성한 벽화에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인권의 가치를 실천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중심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인권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인권친화학교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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