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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초, 합천수상태양광(주)로부터 장학금 300만원 기탁받아」
봉산초등학교(교장 강동하)는 지난 9월 21일 합천수상태양광(주)로부터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
합천수상태양광(주)는 2012년 완공된 합천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로, 세계 최초로 댐 내 수상태양광을 상용화한 우수 사례로 알려져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봉산면장, 봉산면 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기관 및 단체장들이 참석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 합천수상태양광(주)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봉산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동하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귀한 뜻을 전해 주신 합천수상태양광(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을 통해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서는 합천수상태양광(주) 류연기 대표의 정년퇴임을 맞아 봉산면 주민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은 감사패와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함께해 온 류연기 대표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류연기 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되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봉산면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봉산면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져 마을이 더욱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봉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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