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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초, 삼육어린이집과 어·초 이음교육 ‘꿈짝꿍 학교 탐험대’ 성료
작성자 대양초 등록일 2026.09.29

- 유아·초등학생 짝꿍 이루어 스탬프 투어 및 협동놀이 진행 -

 

대양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9월 29일(화), 삼육어린이집 원아들과 본교 재학생이 함께하는 1차 어·초 이음교육 프로그램인 「꿈짝꿍과 함께하는 학교 탐험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의 초등학교 생활 적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삼육어린이집 만 4·5세 유아 14명과 대양초 재학생 22명이 참여했다. 유아 1명과 초등학생 1~2명이 ‘꿈짝꿍’을 결성해 학교 곳곳을 체험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삼육어린이집 유아들은 꿈짝꿍 형님·누나들의 손을 잡고 도서관에서 함께 그림책을 골라 읽고, 교장실을 방문해 이명주 교장선생님과 추억 사진을 찍었으며, 운동장 미끄럼틀 타기와 1학년 교실 책상에 앉아 칠판에 이름 쓰기, 돌봄교실 놀이공간 체험 및 간식 먹기 등 학교 구석구석을 순회하는 ‘스탬프 투어 미션’을 펼쳤다.

 

스탬프 투어에 이어진 2부 ‘협동놀이 한마당’은 미니 운동회 형식으로 다채롭게 꾸려졌다.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신나는 진행 속에 전교생과 삼육어린이집 유아들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응원전과 다양한 협동 게임을 펼쳤다. 미션을 완수한 유아들에게는 ‘대양초 학교탐험대 초콜릿 목걸이’와 폴라로이드 기념사진이 수여됐다.

 

행사에 참여한 삼육어린이집 김OO(만 5세) 어린이는 “형아랑 누나들이 손을 꼭 잡아주고 교장실에서 사진도 찍어줘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원래 초등학교에 가면 공부만 해서 무서울 줄 알았는데, 교실에서 칠판에 내 이름도 써보고 놀이터에서도 놀아서 빨리 초등학생이 되고 싶다”고 환하게 웃었다.

 

동생들의 길안내 역할을 맡은 대양초 6학년 강OO 학생은 “처음에는 귀여운 동생들을 잘 챙겨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도서관에서 책도 골라주고 스탬프를 같이 채워나가는 동안 정말 친해졌다”라며 “동생이 학교가 무섭지 않고 재미있는 곳이라고 말해줘서 뿌듯했고, 다음 달 급식 체험 때 또 만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양초등학교 이명주 교장은 “유아들이 선배들과 손을 잡고 도서관, 교장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경험하고, 신나는 협동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교와 친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신뢰받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양초는 오는 10월 28일(수) 삼육어린이집 유아들을 다시 초청해 샌드아트 공연, 입학 응원 꾸러미 전달, 학교 급식 체험 등으로 구성된 제2차 ‘어·초 행복 놀이터’를 이어갈 예정이다.

 

[보도자료 문의] 대양초등학교 ☎932-3708

[사진 설명] 어·초이음교육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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