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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경찰관’이 되어 거리로 나선 합천유치원 꼬마 경찰관들
- 합천경찰서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 -
합천유치원(원장 문춘화)은 지난 10월 6일, 합천경찰서와 연계해 유아들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직업 세계를 경험해 보는 ‘일일 경찰관 체험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체험활동은 유아들이 직접 경찰복을 입고 ‘일일 경찰관’이 되어 경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을 몸소 익히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유아들은 합천군청, 교육지원청, 하나로마트 등을 방문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물을 나눠주며 성숙한 보행 문화를 당부하는 거리 캠페인도 실시하였는데 작은 손으로 홍보물을 전달하는 유아들의 의젓한 모습은 시민들에게 큰 미소를 선사했으며, 유아들 역시 평소 배운 안전 수칙을 실생활에서 실천해 보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을 넘어, 타인의 안전을 배려하고 함께 지켜나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체험활동에 함께 한 합천경찰서 관계자는 “유아들이 직접 경찰관이 되어 교통안전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안전의 중요성을 즐겁게 깨닫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 교육을 이어갈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문춘화 합천유치원장은 “유아들이 오감으로 보고, 듣고, 체험하며 안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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