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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초, 체험으로 배우는 생명 존중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작성자 대양초 등록일 2026.10.07

 

대양초, 체험으로 배우는 생명 존중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 체험형 성교육으로 배우는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의 경계 존중 - 

 

대양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10월 6일(화),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와 연계한 체험형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나와 타인의 몸을 존중하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저학년 학생들은 태아 발달 모형과 영상을 통해 생명의 탄생 과정을 알아보고, 자신의 존재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생아 안아보기와 태동 느껴보기, 임부벨트 체험 등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경험했다.

 

고학년 학생들은 사춘기에 나타나는 신체적·정서적 변화와 2차성징에 대해 알아보고, 신체 변화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또한 나와 타인의 몸에 대한 경계와 동의의 의미를 알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

 

특히 ‘건강한 마을’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과 성폭력, 디지털 성폭력의 다양한 상황을 살펴보고, 이를 예방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았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교육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했다. 체험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태아의 태동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신기했고, 생명에 대한 경이로운 마음이 들었어요”라고 했고, 5학년 학생은 “사춘기 때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배우고 직접 체험해 보니 더 잘 이해됐어요. 친구의 몸도 소중하니까 서로 배려하고 존중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은 교육 내용을 되돌아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자신과 친구를 소중히 대할 것을 다짐하는 등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는 마음을 다졌다.

 

교장 이명주는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친구의 몸과 마음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문의] 대양초등학교 ☎932-3708

 

[사진 설명] 체험형 성교육 활동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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