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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문화예술 전문가’ 공연으로 함께한
신통방통 도깨비 이야기
- 영전초·성모유치원·대양초 학생들,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체험 -
영전초등학교(교장 변미경) 전교생과 성모유치원 6·7세 원아, 대양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10월 7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문화예술 전문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연극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나눴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전초등학교와 성모유치원이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으로 함께 참여하고, 대양초등학교와는 공동학교운영을 통해 교육활동을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돼 학교와 유치원이 연계하고 학교 간 교육활동을 공유하는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극단 ‘놀이하는 이모네’의 장승 인형극 <신통방통한 도깨비 이야기>가 펼쳐졌다. 한 명의 배우가 장승 인형을 활용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1인 인형극으로, 노래와 그림이 어우러진 이야기 들려주기에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연극 놀이를 더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전통 인형극의 재미와 참여형 공연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연극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상상하며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학교와 유치원 간 교육적 연계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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