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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초, 돌봄교실에서 만나는 AI와 로봇의 세계
-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으로 미래 역량 키운다 -
대양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돌봄교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새싹 AI·로봇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기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기르도록 마련됐다.
지난 9월에는 오조봇을 활용한 색깔 코딩과 로봇 조종 체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디지털 지도로 지역의 자연유산과 환경 문제를 탐색한 뒤, 로봇이 자연유산을 보호하며 이동하는 경로를 직접 설계하는 등 놀이와 체험을 통해 코딩의 원리를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로봇을 직접 움직여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AI와 로봇 수업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주제의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도 계속 이어진다. 10월에는 「IoT 키트와 함께하는 나만의 돌봄로봇」을 주제로 IoT 키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돌봄로봇을 만들어 보며 사물인터넷과 로봇의 원리를 체험한다. 11월에는 「AI 에코지킴이: 데이터와 센서로 지키는 푸른 지구」를 주제로 데이터와 센서를 활용해 인공지능과 환경 문제를 연결해 생각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탐색한다.
이명주 교장은 “학생들이 AI와 로봇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양초등학교는 돌봄교실 학생들이 AI·로봇·코딩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문의] 대양초등학교 ☎932-3708
[사진 설명] 돌봄교실에서 만나는 AI와 로봇의 세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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