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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양초, 독서 문화 프로그램 ‘책바람 학교’ 운영
-헌 책이 입체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다-
대양초등학교(교장 이명주)는 10월 12일(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 속으로 쏙~ 들어가보자!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체험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교육청 공모 사업 독서 문화 프로그램 ‘책바람 학교’의 선택 운영 과제 중 하나로, 읽지 않고 쌓여 있던 헌책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헌책 속 다양한 그림과 색감을 활용해 펼치면 이야기가 입체로 솟아오르는 나만의 팝업북을 만들었다. 그림책 재활용 방법을 배우고, 책 속 의미와 메시지를 재해석해 팝업북과 예술 소품으로 재구성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그림책의 그림 하나하나를 새롭게 바라보며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주 대양초등학교 교장은 “버려질 뻔한 책이 아이들의 손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애정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책을 읽는 것뿐 아니라 만들고 나누는 즐거움까지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양초등학교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독서 문화 프로그램 ‘책바람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아침 10분 모래시계 독서와 독서 챌린지를 통해 독서 습관을 길러 가고 있으며, ‘선 후배 책 읽어주기’, ‘그림책과 함께하는 샌드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보도자료 문의] 대양초등학교 ☎932-3708
[사진 설명] 팝업북 만들기 행사 참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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