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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의 큰 여행!
묘산초 일본으로 떠나다.
묘산초등학교(교장 배영진)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6학년 학생 3명을 대상으로 일본 오사카, 나라, 교토 일원에서 해외 수학여행을 실시한다.
묘산초등학교는 2023년부터 매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수학여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4년째 그 특별한 배움의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을 통해 여행 경비 전액을 학교 예산으로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없이 모든 학생이 해외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도시인 나라와 교토를 방문하여 전통문화와 문화유산을 탐방하고, 우리나라와 일본의 역사적·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과서 속 배움을 실제 현장과 연결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게 된다.
또한 오사카에서는 일본의 현대 도시 문화를 경험하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을 방문하여 세계적인 문화콘텐츠와 테마파크 산업을 체험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감수성을 넓히고,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게 된다.
이번 수학여행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세심한 맞춤형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배움의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더 큰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영진 교장은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묘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과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농어촌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작은 학교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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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산초등학교 교무실(☎932-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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