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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초덕곡분교장병설유, 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행복한 베이킹
-유아․초등학생․가족이 함께한 달콤한 만남, 세대를 잇는 행복한 배움-
초계초등학교덕곡분교장병설유치원(원장 서영실)은 10월 20일(화), 유초이음교육 및 보호자교육의 일환으로 유아와 초등학생, 보호자가 함께하는「함께 만들고, 함께 나누는 행복한 베이킹」활동을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자연스러운 교육적 연계를 도모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활동에는 유아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할머니, 어머니, 이모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알록달록한 재료를 활용해 샌드위치를 만들고, 할머니와 어머니 세대의 추억이 담긴 옛날 과자인 오란다를 함께 만들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재료를 고르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꼈으며, 어른들은 아이들의 생각과 표현을 존중하고 격려하며 따뜻하게 교감하였다.
특히 오란다 만들기는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자,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음식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세대마다 다른 경험과 기억을 나누고 함께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으며, 완성한 음식을 서로 나누며 배려와 나눔의 의미도 되새길 수 있었다. 또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서로 도우며 활동함으로써 학교급 간 친밀감을 높이고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서영실 원장은 “이번 활동은 음식을 만드는 체험을 넘어 아이와 어른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유아와 초등학생,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유․초이음교육을 내실화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이 살아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초계초등학교덕곡분교장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과 배움의 특성을 존중하는 교육활동을 바탕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가정이 함께하는 협력의 기회를 확대하여 아이들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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